일본도 SSG 대체 외인 주목…"NC 데이비슨처럼 히로시마 브랜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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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SSG 대체 외인 주목…"NC 데이비슨처럼 히로시마 브랜드 성공?"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20일 "일본프로야구(NPB)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뛰었던 맥브룸이 SSG에서 뛰게 됐다"며 "작년 KBO리그 홈런왕에 오른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에 이어 '히로시마 브랜드'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슨은 2023 시즌 히로시마에서 112경기 타율 0.210, 73안타, 19홈런, 44타점에 그친 뒤 재계약이 불발돼 일본을 떠났다.

맥브룸은 2022 시즌 히로시마에서 128경기 타율 0.272, 122안타, 17홈런, 74타점으로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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