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은 과학의 날] R&D 삭감 반복될까 불안… "대선 후보자들, 과기계 목소리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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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은 과학의 날] R&D 삭감 반복될까 불안… "대선 후보자들, 과기계 목소리 들어야"

과학의 날이 있기 위해선 연구현장에서 과학을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과학기술인이 먼저다.

2025년 과학의 날을 앞둔 17일 이상근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정책국장은 R&D 삭감 파동이 가져온 여파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했다.

연구현장은 수십 년째 연구자가 연구과제를 수주해 연구비와 인건비 등을 확보하는 연구과제중심제도(PBS)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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