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이글스 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인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코디 폰세의 역투에 힘입어 7-1로 이겼다.
이날 승리 주역인 폰세는 최고 157km 강속구를 앞세워 NC 타선을 7이닝 1피안타 무실점로 꽁꽁 묶었다.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노시환은 역대 108번째로 통산 100홈런을 채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