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물리치료사회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의료기사 연합 학술대회’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최상일·이서린 경기도 물리치료사회 회원은 물리치료사의 전문성을 높인 점 등을 인정받아 김동연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김가영 경기도물리치료사회장은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보수교육을 진행해 사회에서 존중받는 전문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경기도물리치료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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