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 변호를 맡았던 김계리 변호사가 20일 소셜미디어(SNS)에 윤 전 대통령과 식사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 변호사와 함께 윤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배의철 변호사도 있었다.
두 변호사는 최근 '윤 어게인' 신당 창당을 추진하다 보류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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