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는 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김준하의 선제 결승 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는 2-0으로 제압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반면 대구(승점 7)는 7연패의 늪에 빠지며 11위에 머물렀다.
전진우는 침착하게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대구 골망을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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