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9)이 UFC 복귀전 상대로 캐나다 베테랑 개빈 터커(38)를 맞이한다.
상대 개빈 터커는 타격과 그래플링을 모두 갖춘 웰라운드 파이터 지만, 최근 4년 동안 단 2경기만 소화하며 모두 2분 내 패배를 기록하는 등 내리막세가 뚜렷하다.
정찬성 스승 에디 차와 고강도 훈련…“터커 스타일 그대로 따라하며 준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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