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충남 아산시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2025년 고병원성 AI 유행기에 전국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47번째 사례다.
지난달 이후 충남 천안·아산 가금농장에서만 6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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