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무패 행진을 5경기로 이어갔고 K리그1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 5골을 기록했고 이날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뽑아내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포옛 감독은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말해줬다.움직임 등 설명을 해줬다.찾아온 기회를 잘 살린 것 같다.원하는 윙어 스타일과 부합한다.콤파뇨, 박진섭과 함께 가장 꾸준한 선수다”고 칭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