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20일 밝혔다.
첫 무대 ‘블록버스터’(Blockbuster)부터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였고, ‘패러독스 인베이전’(ParadoXXX Invasion)에서는 니키가 독무를 선보였다.
엔하이픈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버전으로 편곡한 ‘드렁크-데이즈드’(Drunk-Dazed)를 비롯해 ‘바이트 미’(Bite Me)를 록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