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전 멀티골을 폭발한 전진우, 공식전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콤파뇨의 득점포를 앞세워 대구에 3-1로 이겼다.
전북은 초반부터 콤파뇨와 전진우를 앞세워 거세게 대구 진영을 몰아쳤다.
전북은 4분 뒤 전진우의 골로 3점 차로 달아나며 전반을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