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놓친 아쉬움 떨쳐냈다... 2년 차 김백준, KPGA 개막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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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놓친 아쉬움 떨쳐냈다... 2년 차 김백준, KPGA 개막전 우승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을 아쉽게 놓친 2년 차 김백준이 새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우승 상금 2억원을 손에 넣었다.

공동 2위(9언더파 275타) 이상희와 옥태훈을 2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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