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오른쪽).
“고영표가 에이스다운 최고의 투구를 했다.무4사구 완봉승을 축하한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는 2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5-0의 승리를 거뒀다.
타선에선 오윤석(4타수 3안타 2타점)과 김민혁(4타수 2안타 2타점), 허경민(5타수 2안타 1타점), 문상철(4타수 2안타) 등 4명이 멀티히트를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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