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 기대, 2세는 두 명”…코요태 김종민 장가가는 날 [종합]
코요태 김종민이 드디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김종민은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되면서 묘한 감정이다.처음 하는 거다 보니까 많이 설레고 조금 다른 인생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도 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김종민은 취재진을 향해 “먼 자리까지 저 하나 때문에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드린다.어제까지 날씨가 너무 안 좋았는데 오늘은 최고의 날씨다.날씨 즐기면서 행복 가득하시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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