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슈퍼루키' 내야수 박준순이 프로야구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1군 데뷔 3경기, 3타석, 2타수 만에 나온 데뷔 첫 안타다.
두산은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야수 박준순을 1라운드에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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