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양심냉장고 주인공부터 문형배까지…'어른 김장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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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양심냉장고 주인공부터 문형배까지…'어른 김장하'의 사람들

경남 진주에서 60년 동안 한약방을 운영하며 1천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온 김장하(81) 선생의 이야기가 다시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김 선생의 따뜻한 손길을 받았던 제자들 중에는 김종명씨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도 포함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한 2022년 MBC경남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에는 서울에서 진주까지 직접 내려와 스승에게 인사를 전하는 김종명씨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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