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또 오르나"…폐업 속출 중기업계 '불안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년도 최저임금 또 오르나"…폐업 속출 중기업계 '불안감'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첫 회의가 이달 22일 열리는 가운데 노동계가 제시한 최저임금 인상을 놓고 중소기업계에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저임금 대폭 인상은 지불능력이 미흡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중소기업계는 우려한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한계상황에 내몰린 기업의 파산과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며 "최저임금 지급 주체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지금 파산과 폐업을 고민해야 할 만큼 경영 사정이 좋지 않다"고 호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