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랑’이 된 코요태 김종민이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날 김종민은 주변 반응을 묻는 말에 “동료들 반응이 달랐다.결혼하신 분들은 굉장히 기뻐하고 축하를 많이 해주셨다”고 답했다.
한편 김종민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세 연하인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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