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금융사기 '고래협력프로젝트' 수사 속도…경찰, 피의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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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금융사기 '고래협력프로젝트' 수사 속도…경찰, 피의자 구속 송치

20일 고래협력프로젝트의 집중수사관서로 지정된 충청남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A씨를 지난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에 구속 송치했다.

이에 경찰은 고래협력프로젝트 허위 웹사이트와 SNS 계정, 대포 계좌 등 여러 범죄 수단에 대한 압수수색과 함께 자금 흐름 추적 수사를 병행하는 중이다.

지난 17일 기준 전국 경찰서에 신고를 접수한 고래협력프로젝트 피해자는 56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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