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최근 옥정동으로 이사 온 김하늘 씨 가족(2인)이다.
김하늘 씨는 "예상치 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뜻밖의 행운에 무척 기쁘고 양주시민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희 동장은 "옥정1동은 인구 4만 시대를 맞이하며 양주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로 누구나 살고 싶은 옥정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