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PSG가 최근 아슈라프 하키미, 누누 멘데스, 비티냐 등 주축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을 들어 구단이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1(리그앙)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을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선수들과 재계약을 맺으며 이적시장을 앞두고 기존 스쿼드를 지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계약이다.
다만,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팬들은 'PSG가 이강인의 연봉 삭감을 제안하지 않겠느냐'라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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