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이사장은 장애인기업 육성을 위해 장애인기업활동촉진 5개년 기본 계획에 따라 올해 한국장애인기업진흥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계획의 핵심은 장애인 기업 20만개, 매출액 100조원 달성이다.
그는 "작년 장애인기업이 달성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858억2000만원에 달했지만 정부가 지원한 총 예산은 250억원에 불과했다"며 "투입 예산 대비 국가경제 기여도는 8.16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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