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는 4월 18일, 아틀란타 서라벌 한식당에서 대한민국 제22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한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전역에 걸쳐 활동 중인 한인회와 협력하여 유권자 등록을 촉진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총 40여 명의 지역 한인회장이 행사에 참석해 재외국민 선거 참여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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