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재무·통상장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2+2' 협의가 열린다.
20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2+2 통상협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이번 협의는 미국측의 제안에 의해 이뤄지게 됐다"며 "현재 세부 일정 및 의제는 미국측과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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