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주민이 자신의 차량에 주차금지 스티커를 부착했다는 이유로 경비실을 찾아가 행패를 부려 충격을 주고 있다.
A씨는 당시 엉망으로 주차돼 있던 자신의 차량에 경비원이 주차금지 스티커를 붙이자 불만을 품고 경비실을 찾아간 것으로 밝혀졌다.
경비실을 난장판으로 만든 A씨는 이전 부착했던 주차금지 스티커를 떼라며 경비원을 협박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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