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처지, 다른 대우’…현지 매체 주장 “팔리냐는 NFS, KIM에 대해선 인내심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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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처지, 다른 대우’…현지 매체 주장 “팔리냐는 NFS, KIM에 대해선 인내심 바닥”

독일 매체 원풋볼은 19일(한국시간) “뮌헨은 주앙 팔리냐에 대해 판매 불가 방침을 세웠다.김민재에 대한 이적 제안은 받아들일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민재와 팔리냐는 각각 뮌헨 2년 차, 1년 차 시즌을 소화 중인 이적생이다.

김민재가 2년 연속 주전으로 활약 중인 것과 달리, 팔리냐는 입단 후 공식전 21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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