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재무·통상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2+2 방식의 고위급 통상협의에 나선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공동 언론공지를 통해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다음주 중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과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통상협의 참석차 오는 2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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