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의 '방점' 이규성, 드디어 풀타임 소화…"도움될 수 있어서 기뻐, 팀 목표 위해 뛰겠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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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방점' 이규성, 드디어 풀타임 소화…"도움될 수 있어서 기뻐, 팀 목표 위해 뛰겠다" [현장인터뷰]

이규성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화성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수원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 울산HD에서 경기를 뛰지 못해 경기 체력이 떨어져 있던 이규성이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었다.

이규성은 "감독님 말씀대로 우리가 준비한 것들이 잘 나와서 좋았다.내가 수원에 입단한 뒤 연승을 하고, 이후에도 한 번도 지지 않았다.팀이 좋아지고 있는 와중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늦게나마 합류한 자신이 팀에 도움이 되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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