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미지의 서울’ 티저 영상으로 쌍둥이 자매 유미지(박보영 분), 유미래(박보영 분)의 녹록지 않은 서울살이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얼굴만 빼고 모든 것이 다른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의 일상생활이 담겨 있다.
각기 다른 꿈과 인생이 모이는 서울에서 쌍둥이 자매가 보내게 될 ‘미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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