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라멘집 X가지 대박이네요'라는 제목으로 해당 라멘집 리뷰가 갈무리돼 올라왔다.
A씨는 "웨이팅 있다고 빨리 먹으라고 재촉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하시더라.웨이팅하는 사람만 손님이냐.식사 중인 손님은 이미 돈 냈다 이거냐"라며 "수다 떨고 있던 것도 아니고 먹는 게 느린 편이라 시간이 걸렸던 건데 (식사 시간) 30분 넘었다고 재촉하냐.군대냐.어이없고 너무 불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밖에 10명도 넘는 분이 대기하고 있는데 초등학생들도 손님처럼 식사하진 않는다.처음 양해 부탁드린 게 이미 식사 나가고 35분이 지난 뒤였다"라며 "아무 대답도 없이 무시하고 규동은 40분 동안 아예 드시지도 않길래 두 번이나 말씀드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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