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차세대 기지국 실증 성공···AI 네트워크 본격 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T, 차세대 기지국 실증 성공···AI 네트워크 본격 시동

SK텔레콤은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와 협력해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상용 환경에서 실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AI 기지국(AI-RAN) 구조 도출을 위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기술본부장은 “이번에 상용 환경에서 실증한 가상화 기지국은 차세대 인프라 구조 진화 비전인 네트워크 AI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네트워크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