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0일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의에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 대행은 "협상에서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와 상업용 항공기 구매 등을 포함해 대미 무역 흑자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며 "조선업 협력 증진도 미국이 동맹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T는 한 대행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 재개 여부에 대해서 사안에 따라 재협상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