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 변호인단으로 활동하며 "계엄으로 계몽됐다"고 말한 바 있는 김계리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계리·배의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으로 활동해왔다.
김 변호사와 배 변호사는 '윤어게인 신당 제안 관련 기자회견 취소 입장문'에서 "대통령의 의중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윤어게인 운동이 정치 참여로 나타나야 하며 청년들의 순수한 정치운동에는 아버지처럼 함께하겠다'는 말씀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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