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용창구 확대를 위해 직통 휴대폰으로만 운영하던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찐센터)'의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는 조직범죄과에서 운영 중인 '찐센터'의 카카오톡 채널을 지난 3일 개설했다.
카카오톡 채널명은 '대검찰청 찐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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