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달 25일까지 기후변화주간 운영
환경부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한화진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민간위원장, 이우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탄소중립 실천 참여기업,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5기 학생 등이 참석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새로 참여한 16개 기관·기업과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체계 도입 및 제도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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