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승점 73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날 하피냐가 경기를 뒤집었다.
공격 포인트 50개 이상을 올린 하피냐는 2019-20시즌 리오넬 메시가 기록한 44경기 31골 25도움에 이어 무려 4년 만에 득점과 도움 합계가 50개를 넘긴 최초의 바르셀로나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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