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여름철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육갑문 개폐 훈련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한강 범람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이다.
육갑문은 한강 수위가 높아졌을 때 도심으로 하천수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수방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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