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1∼3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2025 서울안전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인 서울안전한마당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 행사다.
방화복 등 보호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소방대원의 재난 현장 활동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지적 소방 시점'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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