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A 챔피언십 3R 4위... LPGA 첫 승 기대감
윤이나(2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기대감을 부풀렸다.
윤이나는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기존 공동 29위에서 4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이와이 아키에(일본)와 잉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 로런 코글린(미국)는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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