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닥터애그, 버섯산업 발전·인재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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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닥터애그, 버섯산업 발전·인재양성 '맞손'

닥터애그는 1996년 경북 청도에서 ‘대흥농산’으로 출발한 국내 최대 버섯 생산기업으로, 연간 생산량은 2만9000t에 달한다.

협약식 직후 닥터애그는 한농대의 버섯산업 인재양성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석 닥터애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한농대와 함께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기반을 다지게 돼 기쁘다"며 "스마트팜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재배 환경을 구축하고, 인재 양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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