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도내 여성농업인의 95%에 해당하는 3만1천367명에게 복지바우처 1차 지급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여성 농업인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 경감 장비 지원, 들녘별 화장지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2개 사업에 총 1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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