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미상으로 침몰한 제22서경호에서 70일 만에 실종자 한 명이 추가 수습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전남도와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께 여수 거문도 동쪽 20해리(37㎞) 수심 83m 해저에 침몰한 서경호 선체 조타실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업체는 지난 16일에도 외국인 선원 시신 1구를 인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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