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미 애틀랜타서 우수제품 해외마케팅 빛났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 전시회 개막식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의 핵심 산업경제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
김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북대표단은 17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도내 우수기업 제품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간 교류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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