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HA 정규리그 1위팀 두산과 2위 SK호크스가 오는 21일과 23일, 26일 사흘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두산은 이번 시즌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에는 5전 전승을 기록했고, 2라운드에 SK호크스에 패할 때까지 8연승을 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