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5월 31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6월 6일로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신(新?神) 기록'을 주제로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 국가유산 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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