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합해 8언더파 64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공동 29위를 달리던 윤이나는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숨에 4위로 치고 올랐다.
이와이는 이날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11위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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