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32)이 시즌 7호골을 터트렸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활약에도 불구,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을 2-1로 마친 마인츠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볼프스부르크의 데니스 바브로에게 헤더골을 허용해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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