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었다’ 마이누, 토트넘 유니폼 입고 있던 과거 사진 공개…“맨유에 반항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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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었다’ 마이누, 토트넘 유니폼 입고 있던 과거 사진 공개…“맨유에 반항하는 거야?”

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마이누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맨유 팬들을 당황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마이누와 재계약을 체결하려고 했으나, 너무 많은 금액을 요구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마이누의 에이전트는 마이누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나는 것보다 맨유와 계약을 연장하기를 원한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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