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식 취한 김민재… 친정팀 뮌헨, 하이덴하임에 4-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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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식 취한 김민재… 친정팀 뮌헨, 하이덴하임에 4-0 대승

김민재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9일(한국시각) 독일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4-25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뮌헨은 이번 경기에서 김민재 대신 에릭 다이어와 요시프 스타니시치 센터백 조합을 들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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