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거리 5분에 주파"…뉴욕 상공에 '항공택시' 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아처 에비에이션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아처 에비에이션이 유나이티드 항공과 협력해 뉴욕 맨해튼과 인근 공항 간 노선을 포함한 '뉴욕 항공택시 연결망 구상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처가 밝힌 이 항공택시 서비스는 뉴욕 맨해튼 도심과 존 F.
이어 아처는 이 서비스에 자체 개발한 순수 전기 항공택시 '미드나잇'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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